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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ワイの気になるところ
- #1
-
- love
- 메일
- 2024/05/20 08:21
水たまり多すぎないですか?うんざりです。
他にハワイのおかしいところ教えてください。
- #2
-
- Green
- 2024/05/20 (Mon) 08:37
- 신고
日常、徒歩が多いのですがポリスの運転が荒いです。サイレンが点灯している訳でもないのに、信号を渡る時時一時停止も無く右折してきて怖い思いする事があります。もちろん、ポリスは一時停止しないと思って見える時は渡りません。ハワイは、ポリスは一時停止しなくていいルールなんでしょうか?
日本の警察は怪しい人がいないか監視してくれる感じで、ハワイは、俺はポリスだぞどけどけと威張っている感じがします。
- #4
-
- love
- 2024/05/20 (Mon) 20:59
- 신고
運転といえばバスの運転も荒いですよね。よくひかれそうになります。
それと難聴の人が多いです。
音楽とか排気音が大きくて迷惑なので車買うなら補聴器買えって言いたいです。
救急車やらのうるささも度を越しています。
- #5
-
- Aco
- 2024/05/20 (Mon) 23:40
- 신고
ハワイは水はけが悪すぎるのでほんの数時間の大雨で、大きな水たまりどころか5/18はワイキキの中央では、くるぶしまで水に浸りました。
マンホールから水が溢れていました。
救急車がうるさいのは、車が直ぐにどかないからでしょう。
日本と違って、医療費が超高いので患者は神様です。1か月入院すると家が買える程高い医療費を請求されるので
自己破産する人もいるくらい。日本のように安くないから、救急車の患者の受け入れを断る病院はないと思います。
日本はたらい回しにされて命を落とす人もいますが、そういう心配はない分、超高額請求されるので要注意です。
医療保険に入っているハワイ在住でも高いので、観光客で海外旅行保険に入っていなかった方でハワイで入院した人は、
日本の家を売ってハワイの医療費を払ったと聞きました。この異常な医療体制が、老後日本帰国を考える人の気持ちがわかります。
- #6
-
- ハワイ
- 2024/05/21 (Tue) 10:42
- 신고
ハワイにうんざりされてるなら、メインランドの州に引っ越しを考えられた方が良いですね。
僕は、CA州から引っ越しして来ましたが、僕はCA州のLA市に住んでたので物価が高いとか
言ってる人居ましたが、そんなに?と思ってます。
Taxの掛け方には当初は戸惑いましたが、今は、そう言う掛け方なんだと言う感じになり
ましたね。
どこに住みたい?そこから考えたら良いのでは?
それで、ハワイ州に住むと決めたら、グタグタ言わない。
- #7
-
先週LAのマンハッタンビーチに住む友人に会いに行きましたが、LAの方が物価、レストラン等の価格は安い!
ハワイは島だから何にしても輸送費かかるから物価高は仕方ないと思って住んでます!
- #8
-
#6ハワイ様
貴女様の書き込みに同意です。
ハワイだって日本だってメインランドだって住めば都。
そう思えないなら黙って動けば良いだけです。
こんなに気候に恵まれ、日本食も好きなだけ食べれて、
人々がホスピタリティーに溢れた場所に住めて
私は幸せだと思いますが。
- #9
-
- love
- 2024/05/22 (Wed) 16:53
- 신고
現実は好きで住んでる人だけではないのですよ
私はただハワイの気になるところを聞いてるだけなので
嫌なら出てけとか日本人的で短絡的な書き込みいらないです。
それとハワイは食べ物がおいしくないですね
- #10
-
- Aco
- 2024/05/23 (Thu) 00:39
- 신고
loveさん
好きで住んでるんじゃないなら、どうして?!
旦那さんの転勤で仕方なくハワイに引越して来たのですか?
私は逆パターンだった人を知っています。
旦那さんの実家や転勤でアメリカ本土に一緒に引越しを
したくない人はハワイに残って離婚しました。
Life is short
好きな場所で好きなものを食べて人生を楽しみましょう。
日本には日本食のレベルは負けますが本土よりハワイの日本食は全然いいほうですよ。
- #11
-
所用で数週間前に10年ぶりくらいでカリフォルニアへ行ってきました。
ハワイで悩まされていたくしゃみ、めまい、関節痛が全く出なかったので驚きました。
去年日本で体調を崩してハワイへ戻って来ましたが、悪化して行く一方なので諦めていましたが、たまたまカリフォルニアの天候が良くて乾燥していたのがよかったのでしょうか?久々に体調が良くて快適な日々でした。
また、カリフォルニアの物価はハワイより少し安かった感じですが給料がハワイより良いので生活費はハワイより使わずに済むのかもしれないとは思いました。(ガソリンはハワイの方が安かったです)
ハワイはマイナスイオンが出ていて身体に良いと聞いた事がありましたが、近年はボグで鼻炎発症、めまいと偏頭痛の悪化が顕著な感じがします。
私の場合は体調復活を願ってハワイへ戻って来ましたが、#6ハワイ様のおっしゃるようにハワイは好きではありますが自分には合わず引っ越しを考えています。
- #12
-
- love
- 2024/05/30 (Thu) 21:46
- 신고
>>ハワイ暮らし
ホスピタリティ?チップ目当てですよ。
さすがにそのくらいは気づいたほうが良いかと
- #13
-
- funfun
- 2024/06/02 (Sun) 23:07
- 신고
loveさん
チップ目当てでも感じがいいところに行きたいでしょう。
ビジネスですからGive & Take です。
一番高いステーキハウスでもサービスが悪くてチップは
払えない払いたくないところもあります。
チップを払いたいと思える素晴らしいサービスのところに
行きたいものです。
チップ関係なく日常生活で優しい人はハワイは多いですよ。
日本では男尊女卑でもハワイ(アメリカ)は逆なので
重たいものを運んでくれたり、ドアを開けてくれたり。
ローカルの女性に助けられた事もあります。
人生 因果応報ですから自分でした事がそのまま帰って来ますよ。
ポジティブに生きましょう。
- #14
-
love さん
私が言うホスピタリティは日常生活での意味で使いました。
レストランでの意味ではありません。
私は人に親切を頂く事が多いので、
それを必ずチャンス有れば
次の方に差し上げる様に心掛けています。
それを心がけて生きれば気になる事は無いですね。
島暮らしも悪く無いですよ。
- #15
-
- T
- 2024/06/07 (Fri) 08:47
- 신고
ハワイのHospitalityは流石、観光の州と言う事もあって、
良いですね。
僕は、頂いた分を必ずCommunityに返してます。
親切にして貰ったら、その分を次の人を親切に
すると良いと思います。
- #17
-
- funfun
- 2024/06/12 (Wed) 12:18
- 신고
#16 bunbunさん
チップを置くには、置きたいか置きたくないかサービス次第です。
昔 ちxけんで最悪なサービスだったので初めてチップを
置かなかったら追いかけて来たので忘れ物かと思ったら置かなかったからでした。
もう誰にもオススメ出来ません。
- #18
-
チップを置く置かないと気構えず
その店を利用したのですから最低限は置き、
サービスに難があった場合、
その店を去る前に一言ガツンと言ってあげるのも
その店にとっては良い事ですよね。
まあ改善の余地がある場合ですが。
改善されなければ自然と店が消えてくだけです。
- #19
-
- love
- 2024/06/16 (Sun) 05:16
- 신고
チップは払ったとしても5%までです。そんなのに頼るなんて乞食みたいなものです。
払うほうもチップ払ってご満悦とか何様のつもりなんでしょう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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